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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대구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17일 전격 가동···"올해 안에 특별법 통과"

2024-06-11 17:45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신설해 다음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통합추진단은 연내 특별법 통과를 위해 특별 법안을 마련하고 낙후 지역 균형발전정책 수립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조실장]

통합추진단은 1국 2과 규모로 구성하고, 우선 15명을 현원 배치해서 다음 주부터 신속하게 업무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추진단장에게는 조직 운영의 자율성과 대상자 우선 선발 권한을 부여하고 특히 경제, 산업, 예산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력들을 전면 배치해서 행정통합수행에 힘을 실을 방침입니다. 

 

대구광역시는 이미 권한 이양, 규제완화 등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내용들을 분석·검토 중이며 향후 통합추진단은 투자유치, 지역개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 전략을 조기에 수립할 계획이다. 경북 북부지역을 집중 발전시켜 인구가 증가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 관광산업 활성화, 각종 특구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구시는 경북도,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9월 말 통합 특별 법안을 발의하고 연말에 특별법을 통과시킬 것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서울의 33배, 경기도의 2배에 이르는 통합지자체가 되며, 수도권에 맞서는 새로운 경제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일기자 hi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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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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