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열고 하천 정책 및 홍수 관리 방안 논의

경북도청
경북도는 6일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시·군 하천업무 담당 공무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환경부와 경북도의 하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낙동강권역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과 홍수취약지구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는 환경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과 홍수취약지구 관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운문댐 시설을 견학하고 기후대응댐 건설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문가의 특강도 진행됐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