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등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된 후 여야 정치인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4일 증권시장에서는 윤 전 대통령 관련주들이 급락하고,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테마주 급등하는 등 정치 테마주가 요동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6분 기준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 테마주가 급등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 관련주들 중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테마주로 꼽히는 평화홀딩스 29.93%, 대영포장 26.39%, 평화산업 20.45%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테마주인 안랩 17.72%, 써니전자 25.96%와 홍준표 대구시장 경남스틸 30%,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 진양화학 28.105, 진양산업 22.1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 대상홀딩스우 14.25%, 태양금속 26.19% 등은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출처:네이버 pay 증권
같은시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상지건설 29.96%, 코나아이 5.355, 형지글로벌 13.98등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관련 종목인 PN풍년 9.69%, SG글로벌 5.28%, 코메론 1.37%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윤 전 대통령 테마주로 꼽히는 NE능률은 탄핵 심판 선고가 다가오자 변동성을 키웠고 파면 결정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아이크래프트, 덕성 등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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