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골 땅콩밭 방문객이 하루 1천명? “개천에서 용 났다”](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6/news-a.v1.20250612.4c914ba79bfd465885f7064b76984021_T1.jpg)
![[직설사설] 이번 대선 결코 불리하지 않았다···만약 한동훈이 대선 후보였다면](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6/news-a.v1.20250605.cc90da3688a741d4ada240e99ab678ed_T1.jpg)
 |
남기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엔 단순한 복구 이상의 회복이 필요하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금은 북구 주민들의 마음과 연대의 표현이다. 희망이 전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박영민기자 ympark@yeongnam.com
박영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북구 청소년지도協 성금
2025-04-16
- 가
- 가
- 가
- 가
- 가
남기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엔 단순한 복구 이상의 회복이 필요하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금은 북구 주민들의 마음과 연대의 표현이다. 희망이 전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박영민기자 ympark@yeongna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