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전임상 연구역량 강화 지원

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의 지원으로 의과대학 교수 및 전공의와 연구원·대학원생 등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이 주관한 '2025년 제3회 동물실험 기본 교육'에서 전임상 실습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의 김상현 선임기술원과 장미진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돼, '설치류 동물실험 기본 및 심화 실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의 높은 점수를 주며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전임상센터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연구개발 지원과 국가 바이오헬스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소속 연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동물실험 기본 교육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물실험 관련 기본·심화 단계 실습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디지털컨텐츠팀기자 y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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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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