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정오의 오페라 공연에서 테너 정진환(왼쪽)과 소프라노 박영민이 열창하고 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주최하고 대구성악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구오페라하우스 로비콘서트 : 정오의 오페라'는 상반기 (5-6월), 하반기(9-11월)에 각각 5회씩 10회 선보인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2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정오의 오페라 공연에서 테너 정진환(왼쪽)과 소프라노 박영민이 열창하고 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주최하고 대구성악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구오페라하우스 로비콘서트 : 정오의 오페라'는 상반기 (5-6월), 하반기(9-11월)에 각각 5회씩 10회 선보인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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