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오전 9시40분쯤 경북상주시 청리면 월로리 국도 3호선에서 승용차가 제초작업 중인 차량과 작업자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하수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704027151077
4일오전 9시40분쯤 경북상주시 청리면 월로리 국도 3호선에서 승용차가 제초작업 중인 차량과 작업자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하수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