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진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이 올해 기후 예상도를 나타내는 SOS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평년보다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폭염이 이어진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이 올해 기후 예상도를 나타내는 SOS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평년보다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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