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벵골호랑이가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 섭취를 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벵골호랑이가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 섭취를 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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