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경북 청도군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에서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0일 오후 경북 청도군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에서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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