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4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으며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C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3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4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으며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C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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