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임상 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LED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선서를 하고 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대학에서 공통으로 치르는 의식으로, 예비 간호사들이 생명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새기며 직업적 소명을 확립하는 자리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9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임상 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LED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선서를 하고 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대학에서 공통으로 치르는 의식으로, 예비 간호사들이 생명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새기며 직업적 소명을 확립하는 자리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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