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중구 동성로 골목에서 시민들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그래픽 작품 옆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가 주최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전시는 빈 점포와 외벽이 늘어가는 쇠락한 골목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동성로 야시골목과 늑대골목 등지에서 오는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5일 대구 중구 동성로 골목에서 시민들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그래픽 작품 옆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가 주최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전시는 빈 점포와 외벽이 늘어가는 쇠락한 골목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동성로 야시골목과 늑대골목 등지에서 오는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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