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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 대구 기초의회 전회의 실시간 중계 전면 도입 촉구

2026-01-05 18:59

5일 기자회견 열고 “지방의회 폐쇄적 운영방식이 주민 알권리 침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가 5일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9개 구·군의회 회의 실시간 생중계 전면 도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가 5일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9개 구·군의회 회의 실시간 생중계 전면 도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9개 구·군 기초의회의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전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하는 방안을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방의회의 폐쇄적인 운영방식이 주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있다. 투명성 강화와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권고한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에는 실시간 중계 확대, 회의 공개시점 명확화, 온라인 접근성 강화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협의회는 △전회의 실시간 생중계 즉각 시행 △관련 조례 및 회의규칙 마련 △고령자·장애인 지원 등 모든 시민이 쉽게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을 촉구했다.


민주당 김보경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은 "지역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을 '이미 상황이 끝난 뒤'에야 주민이 알게 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행정편의적 방식을 버리고 주민 중심의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김 협의회장은 "생중계는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치불신을 해소하는 강력한 도구"라며 "타 지자체들이 이미 실시간 중계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대구 모든 기초의회가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끝까지 점검하고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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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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