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야스콜라·힐사이드컬리지잇 범어학원에서 봉사
구자욱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았으면”
지난 5일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김지찬, 구자욱, 김헌곤 선수가 대구 수성구 이야스콜라 범어학원에서 일일 야구 교실 재능기부 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야스콜라 범어학원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일일 야구 코치'로 나섰다.
7일 이야스콜라·힐사이드컬리지잇 범어학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삼성 구자욱, 김지찬, 김헌곤, 원태인이 야구 강사로 나서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 야구 교실과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구자욱은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치고 함께 호흡하니 보람차다"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23년 3월 오픈한 이야스콜라 범어학원은 경험과 실행 위주의 교육과 국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유아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지윤
영남일보 정지윤 기자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