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강연, 25일 오후 3시 1층 사이언트리홀
기획 연구원 해설 전시투어, 14~23일 운영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 포스터. <국립대구과학관 제공>
국립대구과학관가 겨울방학 맞이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꿈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의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 반영 체험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먼저 NASA 앰버서더인 미국 엘카미노대 폴 윤 교수가 연사로 나서는 과학특강이 25일 오후 3시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열린다. 특강에서는 NASA의 우주 탐사 성과를 비롯해 국제우주정거장(ISS), 아르테미스 달 탐사 임무, 저지구궤도(LEO) 시대 미래 우주 경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한다. 참여 희망자는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로 무료 입장하면 된다.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 역사를 만나는 '기획자랑 전시투어'가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전시 중인 '인공위성 특별전' 기획 연구원이 직접 해설에 나서, 우리별·무궁화·아리랑 등 한국의 인공위성들의 성과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대상으로, 평일에만 운영된다.
이밖에도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무료 촬영 이벤트 '우주네컷'과 나만의 우주 별자리를 그려보는 '야광스케치 체험' 등도 마련된다. (053)670-6103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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