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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김정현 작가 40년 예술 여정 집대성한 ‘바라보다’展 개최

2026-01-15 18:07

김 작가의 초기작부터 현재 작품까지
5개 섹션으로 풀어낸 치열한 삶의 궤적
미디어아트 작가 딸과의 컬래버레이션 눈길

김정현 바라보다

김정현 '바라보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8일까지 1전시실에서 김정현 작가의 40년 예술 여정을 집대성한 '동행기획전Ⅰ-바라보다'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197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붓을 놓지 않고 걸어온 예술의 여정을 선보이는 자리다. 김 작가는 지금까지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페인팅, 도판화, 그리고 최근에는 미디어아트 작가인 딸과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실험적 작업을 이어왔다.


전시는 크게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됐다. 대학 졸업 후 첫 개인전을 열기까지 작업한 초기작부터, 흙 작업에 매료돼 완성한 도판화 작품, 대학원 진학 후 새로운 매체와 소재로 시도한 작품, 박사과정 진학 이후 변화된 작품, 그리고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 중인 딸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을 선보인다.​


김정현 달밤의 세레나데

김정현 '달밤의 세레나데'

김 작가는 대구가톨릭대를 졸업하고 계명대 대학원 석사, 대구대 디자인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송아당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2004년 미국 뉴욕 WSH 갤러리, 2007년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최근까지도 대구를 중심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육자로, 예술가로 치열하게 살아온 내 삶의 궤적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말했다. (053)668-1840~3


김정현의 바라보다전(展) 모습. <수성아트피아 제공>

김정현의 '바라보다'전(展) 모습. <수성아트피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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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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