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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으로 듣는 말발굽 소리…대구문예회관-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2026-01-20 18:11

30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금명인 원장현, 명창 김영임 등 다양한 출연진

대구시립국악단 국악관현악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시립국악단 국악관현악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국악관현악으로 '말발굽 소리'를 듣는 신년음악회가 찾아온다.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의 '2026 신년음악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금 명인 원장현과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신예 소리꾼 김수인을 비롯해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패까지 가세해 다채로운 국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대금 원장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금 원장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민요 김영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민요 김영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부채춤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부채춤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무대는 한상일 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몽골의 열정이 담긴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막을 연다. 이어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의 협연으로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을 선보인다. 다음으로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화려한 '부채춤'이 이어진다.


소리 김수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소리 김수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4'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소리꾼 김수인이 경쾌한 '새타령'과 서정성 있는 '화조도'를 연이어 부르고, 명창 김영임이 '경기민요 메들리'로 우리 선율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마지막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현대 국악 대표작 '신모듬'을 연주하며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을 선사한다.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김희철 대구문예회관장은 "스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시립국악단의 신년음악회로 시민들께 새해의 흥과 신명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석 1만원. (053)430-7655, 7392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음악회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음악회'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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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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