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북특보가 영천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유시용 기자>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북특보는 20일 오전 영천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특보는 "영천은 인구가 줄고 도심지역이 슬럼화로 생활기반이 무저지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며 해결책으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금호읍과 고경면을 정주·산업·교육·생활 중심지로 설계해 영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조성할 것.
탄약창 등 군사시설로 인한 누적 폐해에 대해 국가 차원의 상시 지원과 보상이 가능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건의 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완산·서부동의 재개발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 특보는 대구대 통계학과 졸업, 전 영천시민광장 대표, 제7회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장 후보 출마,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기획조직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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