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환자 1명 병원 이송
영남일보DB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5분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7대와 인원 110명을 투입해 오후 8시5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으며, 단순 연기 흡입 증상을 보인 주민 6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구경모(대구)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