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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車 선도기술개발사업 1차연도 과제 성공적”

2018-03-12

대구시 7개사업중 5개사업 종료
대영채비, 전기차 4대 충전기 개발
삼보모터스, 구동모터 국산화 성공

대구시는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개발사업’의 1차연도 지원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미래먹거리 창출을 통한 자동차산업의 지속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2016년부터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차연도인 2016년에는 시비 40억원을 지원했다. 미래형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매출향상, 투자유치, 사업영역 확장, 연구소기업 설립 등을 지원해 기업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연구개발을 돕는 지역 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2016년 미래차 선도사업으로 총 7개 과제사업을 선정·지원해 5개 사업이 종료됐다.

대영채비<주>는 전기차 4대 동시충전이 가능한 100㎾급 전기충전기 개발을 완료, 해당 사업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연계 매출 120억원을 달성하고 신규일자리 26명을 창출했다. 삼보모터스<주>는 권선계자형 전기자동차 구동모터 국산화율 100%에 성공해 상용화된 전기차용 감속기와 연계한 사업화의 길을 열었다.

현재 진행 중인 지원과제사업의 경우 <주>디아이씨는 미래차 선도사업을 진행하면서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대구 별도 법인인 ‘제인 모터스’를 설립하고 전기상용차 양산라인을 구축해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평화산업<주>은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모델의 편의사양 개발을 추진해 올해 4월 납품을 앞두고 있다.

전담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2016년도 사업의 기술개발과제 사업들이 지난해 11월로 5개 과제가 종료, 매출 향상 154억원, 신규고용 63명 창출, 지식재산권 21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균 성과를 상회하는 결과며, 특히 완성차업체의 공급협력사 등록, 대기업 납품계약 성사 등 1년 단기 기술개발임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성과가 도출됐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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