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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정유민 계략에 결국 설정환 포기

2020-01-16
최윤소.jpg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방송 캡처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설정환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분)을 협박하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원의 시댁에 들이닥친 수지는 "강여원 씨가 봉팀장(설정환 분) 만나는 거 당신 시어머니도 아시냐."라고 물으며, 헤어질 것을 종용했다.

수지는 "강여원 씨 생각보다 당돌하다. 시댁에 얹혀살면서 연애까지 하는 거 너무 뻔뻔하지 않냐. 시어머님이 두 사람 사이 알면 얼마나 충격받으실까. 당장 봉팀장에게서 떨어지라. 안 그러면 시어머님에게 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시어머님 안에 계시냐. 강여원 씨가 영 말귀를 못알아듣는 거 같으니 내가 직접 말씀 드리겠다."라고 본격적으로 협박했다.

이때 여원의 시누이 지영(정소영 분)이 등장했다. 수지는 지영의 등장을 반가워하며 여유롭게 웃어 보였고, 지영은 왕꼰닙이 아파 누워있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수지는 "우리 강여원 씨가 나중에 또 나를 초대해 주면 그때 꼭 인사드리겠다."라고 말라며 물러섰다.

설정환.jpg
그런가운데 천동은 선화(이유진 분)와 진중한 대화를 나눴다. 선화는 쇼핑몰에서 여원과의 데이트를 목격했음을 전하며 "오빠랑 여원 언니 환영은 못하겠지만, 앞으로 행복할 자신이 있다면 존중하겠다. 내 바람은 오빠가 행복한 거."라고 말했다.

다음 날 천동은 선화의 연애 허락을 여원에게 전했다. 이어 천동은 "여원 씨만 제 곁에 있으면 저 어떤 가시밭길도 걸어갈 자신이 있다. 그땐 내가 여원 씨 업어 드리겠다. 여원 씨 발에 상처나면 안 되니까."라고 고백해 여원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수지는 천동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사무실까지 찾아왔다. 이어 여원이 반차를 낸 사실을 확인한 수지는 팀원 회식을 제안했는데. 하지만 천동은 수지를 따로 불러내 "저희 팀엔 또 왜 온거냐. 이제 제발 그만하라. 저 황수지 씨와 만날 생각 전혀 없다. 이미 만나는 사람도 있다."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이에 수지는 "왜 나를 두고 강여원 씨 같은 여자를 만나냐."라고 의문을 제기하려 했지만, 때마침 찾아온 지훈(심지호 분)에 의해 말이 끊겼다. 지훈은 태연하게 수지를 대하며 "며칠 뒤면 알게 될 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동네에는 여원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문이 났다. 이에 지영은 "함부로 떠들지 마라"며 지인과 언쟁을 벌였다.

지영은 "우리 올케는 보람이와 내 동생 동우가 전부인 사람이다. 얻다대고 남자와 데이트를 했다고 하냐"라고 우겼다. 마침 이를 들은 여원은 두 사람의 싸움에 끼어들어 이를 말렸다.

 "우리 동우 떠난지가 얼마나 됐다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지영. 여원은 차마 천동과의 사이를 밝힐 수가 없었다. 이후 여원은 큰 죄책감에 시달렸다.

천동은 퇴근 후 또 다시 여원을 찾아왔다. 하지만 여원은 이런 천동에게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저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 할 거 같다. 우리 그만하자."라고 이별을 고해 충격을 안겼다.

kbs1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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