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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청상과부로 돌아온 딸’이란 글에서 그 부모인 A씨 부부의 근심걱정을 이렇게 적었다.
2년 전 남편과 사별한 30대의 딸 B(임술년 기유월 정미일 기유시) 씨의 운명을 더 살펴보자. 앞서는 남편과 사별할 수밖에 없는 까닭을 살폈고 이번에는 자식 문제와 재혼 문제에 대해 살펴본다. 먼저 자식 문제를 보면 B는 자식복이 나쁘다. B의 사주를 구성하는 오행표을 보자.
목 | 화 | 토 | 금 |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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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 자식 |
| 배우자 |
■우호성<△언론인(전 경향신문 영남본부장)△소설가△명리가(아이러브사주www.ilovesajoo.com 운영. 사주칼럼집 ‘명리로 풀다’출간)△전화: 010-38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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