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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경북 경주 2-포항 3-영천 1명...대구 2명, 전국 113명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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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대구 2명, 경북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북에서는 사망자도 1명 늘었다. 30일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7천132명이며, 경북은 1천551명이다. 전국에서는 모두 1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2만3천812명이 됐다.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지역발생 1명, 해외유입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발생 1명은  달서구 거주 60대 남성으로 폐렴 등의 증상으로 9월 28일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1명은 달성군 거주 40대 외국인 남성으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28일 달성군보건소 이동 검진에서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검사를 받은 후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지역발생, 1명은 해외유입이다. 지역별로는 경주 2명, 포항 3명, 영천 1명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확진자 중 경주 거주 50대는  가래,기침 증상을 보였으며, 경주82번 확지자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9.13~27 경주동선 → 9.28 경주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경주지역 해외유입 확진자는  40대 우즈베키스탄인으로 무증상자이다.(9.15 인천공항 입국 → 9.16 경주보건소 1차검사 (음성) → 9.17~28 자가격리 → 9.29 자가격리 해제 검사 →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포항지역 확진자 중 40대 1명은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9.24 주간 근무 → 9.25~26 포항 동선 → 9.27 야간 근무 → 9.2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포항 거주 70대는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포항90번 확진자를 접촉했다.(9.24 포항90번 확진자의 집 방문 → 9.25 자택 → 9.26~28 자가격리 → 9.2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
 

포항 거주 40대는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앞의 포항 40대 확진자와 직장동료이다.(9.20 야간 근무 → 9.21~25 자택 → 9.26 포항 동선 → 9.27 야간 근무 → 9.2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영천  50대는  부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무증상자이다.  포항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9.15 포항70번 확진자와 접촉 → 9.18 접촉자 통보 → 영천시보건소 검사(음성) → 9.19~28 자가격리 → 9.29 영천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영천시는 A씨가 포항 70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중이어서 지역내 이동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확진자 가족인 어머니와 여동생,가족 접촉자 3명을 대상으로 30일 오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망자는 포항 70대이며 기저질환을 앓았다.(8.23부터 휴요양병원 입원 → 9.21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2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9.28 코로나19로 인한 폐질환 악화 → 9.29일 01:50 사망)  경북 사망자는 60명으로 늘었다.

전국에서는 모두 1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발생자는 서울 51명, 경기 21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만 76명이 몰렸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5명, 광주 3명, 전북 2명, 울산·충남 각 1명 등이다. 

총 사망자는 413명으로 늘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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