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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삼성電 9.3兆, LG電 1.5兆1Q (영업이익) 어닝서프라이즈 합창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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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휴대폰·가전부문이 성과를 냈고, LG전자는 생활가전·TV가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7일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매출 6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잠정 영업이익은 9조3천억원으로 1년 새 44.19% 증가했다. 이 같은 잠정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매출 61조539억원, 영업이익 8조9천58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1월에 출시한 갤럭시S21이 출시 57일 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IT·모바일(IM) 부문과 소비자가전(CE) 부문이 선전했다.

LG전자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조8천57억원, 영업이익 1조5천178억원으로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등 TV·생활가전 사업이 전체 실적 개선으로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8천억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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