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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두산중공업 주가 13% 급락 왜?

2021-06-08 14:17
두산중공업.jpg
네이버 증권정보 캡처
가파르게 급등하던 두산중공업의 주가가 8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차익실현 매물과 공매도 잔고 급증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보다 13.23% 하락한 2만7천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의 공매도 잔고수량은 지난 3일 기준 1천307만4천604주에 달한다. 공매도가 재개된 지난달 3일(225만8천151주)에 비해 5.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원전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한 뒤 수혜주로 꼽히며 급등했다. 또한 최근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에 기자재를 공급한다는 소식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두산중공업 주가는 지난달 24일부터 7일까지 두 배 넘게 가격이 뛰었고 시가총액 역시 13조원을 넘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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