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규모 내년 6월 완공 예정
복지재단·시설공단 등 입주
![]() |
| 신축 중인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 별관 조감도. <달성군 제공> |
지역주민 눈높이에 맞는 '복합문화공간'이 대구 달성군 화원읍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일원에 들어선다.
26일 달성군에 따르면 화원읍 설화리 556-15번지 외 1필지에 추진 중인 여성문화복지센터 증축 공사(별관)가 최근 착공됐다. 연면적 2천920㎡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총 85억9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증축 공사를 위해 △2019년 9월 기본계획 수립 및 군 지방재정계획 심의(투자심사) △10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및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11월~2020년 3월 공공 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절차 진행 △8월 일반경쟁(PQ) 입찰 공고 △9월 설계용역 착수 △2021년 설계용역 완료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쳤다. 준공은 내년 6월 예정이다.
별관에는 △1층 휴게공간·회의실 △2층 달성시니어클럽 △3층 달성군자원봉사센터 △4층 달성복지재단 △5~6층 달성문화재단 △7~8층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및 회의실 등이 입주·배치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흩어진 산하 기관 집중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주변 개발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 유발에도 큰 도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