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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한국갤럽 조사 신뢰 못해 내 이름 빼달라" 요구

2021-09-04 11:39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차기 대선까지 자신의 이름을 여론조사에서 제외해달라고 요구했다.

홍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갤럽 조사에 대해 "지난 탄핵 대선과 지방선거 때 터무니없이 저와 우리 당의 지지율을 낮게 조사해 국민 여론형성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최근 여론조사도 똑같은 경향성을 보여 더 묵과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갤럽에 경고한다. 성명권 침해는 민·형사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홍 의원은 직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오른 6%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1위는 이재명 경기지사(24%)였고 당내 경쟁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9%를 기록했다.

홍 의원이 한국 갤럽 조사에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홍 의원은 지난 2018년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한국갤럽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비판했고, 지난 6·7월에도 한국갤럽에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고 공개 요구한 바 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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