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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대구를 4대 서비스 로봇 분야의 메카 육성"

2021-09-09 19:33

총리 취임 후 공식적으로 처음 방문

군위군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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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구시 북구 노원동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성능평가시헙실에서 사람을 자동으로 따라오는 배달(딜리버리)로봇을 직접 시연해보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김부겸 국무총리가 대구를 서비스로봇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지부진한 군위군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9일 총리 취임 후 공식적으로 처음 대구를 방문한 김 총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생산공정별 표준 제조로봇 모델을 둘러보고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으로부터 지역 로봇산업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로봇산업이 제조업을 지나 서비스 분야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대구는 로봇테스트필드 유치로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적 로봇 생태계 구축에 성공했다"고 높게 평가한 뒤 "돌봄·의류·물류·웨어러블 등 4대 서비스 분야의 로봇을 육성하여 2023년까지 국내 서비스 로봇이 세계 4대 강국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근에 위치한 표준시험인증센터를 찾아 LG전자 서비스로봇 'CLOI(클로이)'의 경사로 운행 테스트 현장을 살펴봤다.섬유업체인 진호염직를 방문해 원단롤 이송 로봇의 작업 현황을 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로봇활용률이 낮았던 섬유 등 뿌리산업에 근로자들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물류 로봇이 도입됐다"라며 "산업 현장에 도입 가능한 155개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을 개발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투어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문제에 대해 여야 협의체가 구성된 만큼 국가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위편입 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대구시와 구미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취수원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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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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