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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어렵게 살았어도 부자들 증오해 본 일 없다"

2021-09-25 14:17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홍준표 정신을 관통하는 구호”

홍준표 의원이 어렵게 살았어도 이재명 후보처럼 부자들을 증오해 본 일이 없다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홍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서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이 지난 대선에 이어 홍준표 정신을 관통하는 구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열심히 노력해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보고 싶었을 뿐이지만 어릴적 부닥친 가난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가족은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며 “그래서 서민에게 끝없이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나라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부자가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소비활동을 하고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부자답게 살 수 있는 나라, 서민들이 국가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끝없이 가질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전날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개발은 감옥 갈 일이 아니라 상 받을 일’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수갑 받을 일이 아닌가’라고 응수하는 등 이 지사와 연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박종진기자 pj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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