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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구국제재즈축제, 10월 6~11일 수성아트피아·아양아트센터

2021-10-05

2021년 제14회 대구국제재즈축제가 6일부터 11일까지 수성아트피아와 아양아트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기존의 야외공연이 아니라 실내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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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킴 (대구국제재즈축제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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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넌스 트리오. (대구국제재즈축제조직위 제공)
말로
말로. (대구국제재즈축제조직위 제공)
첫날 6일 오후 6시 수성아트피아 열리는 공연에는 재즈피아노와 보컬을 함께완벽하게 소화하며 국내 재즈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마리아킴을 중심으로 구성된 앙상블 '마리아킴 With Strings', 한국 대학의 초청교수로 와서 만나 트리오를 결성한 외국인 뮤지션들 '레조넌스 트리오', 대구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성기문 트리오와 보컬리스트 박재홍이 출연한다.

 

9일(아양아트센터 오후 5시)에는 스윙, 팝, 블루스 등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의 재즈를 구사하는 실력파 재즈뮤지션인 '유사랑 퀄텟'이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히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테너 색소폰 연주자 게렛 베콰와 협연을 통해 다채로운 정통 재즈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또한 정통 재즈의 정수를 보여줄 'The Sean Drabitt 퀸텟', 국악과 재즈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배장은 樂 LAC', 최고의 한국적 재즈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말로'를 만나볼 수 있다.

10일(아양아트센터 오후 5시)에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사운드의 '이기욱 LATIN QUATTRO', 전통 재즈 스타일과 부드러우 트럼펫 연주로 사랑받으며 재즈 트럼펫의 정수를 보여주는 '윱 반 라인 블로우 아웃', 대구 출신으로 풍부한 성량을 가진 보컬 정은주를 주축으로 하는 '정은주 퀄텟', 현직 실용음악과 교수들로 구성된 '밴드 P'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11일(아양아트센터 오후 6시) 무대는 국내 대표적 퓨전재즈밴드로 주목 받고 있는 '빅타이거그룹', 1902년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딕시랜드 재즈를 구사하는 '브라이언 신 앤 더 스윙 메이커스', 재즈 비브라폰 연주자인 백진우가 지휘와 음악감독으로 있는 재즈오케스트라 '애플 재즈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이에 앞서 7일에는 대구의 젊고 유망한 재즈뮤지션들의 무대가 수성못 카페 Cage에서 마련된다. 관람권은 대구국제재즈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사전 신청으로 구하면 된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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