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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합비시(合肥市)에서 열린 세계제조업대회에 참가한 구미지역 중소기업이 제품 상담을 하고있다.<구미시 제공> |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9~22일까지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합비시(合肥市)에서 열린 세계제조업대회에 구미지역 12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세계제조업대회는 로봇·반도체·신에너지차·5G·신재료 등 신전략산업을 중심의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소개와 판매를 목표로 우리나라는 행사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했다.
현지 경상북도 상해사무소와 구미시 중국 통상협력사무소는 한국총영사관, 코트라 상해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국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첨단제조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경북 구미의 제조업 수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경쟁력 높은 레이저 검사장비, 블랙박스, 이차전지 충전 장비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 수출상담회에서는 85건(67만 달러) 상담 실적을 거뒀다.
한편 중국 안후이성은 중국 장강 삼각주 자유무역 시범구 중점도시로 우리나라 제품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폭발적이어서 국내 기업이 중국 진출 유망지역으로 손꼽는 곳이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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