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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설날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등 경북 7대 공약 발표

2022-02-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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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일 안동시 임청각에서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글로벌 백신·의료산업 벨트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경북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구미~포항을 연계하는 이차전지·소재산업 벨트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경북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일 안동 임청각에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구미~포항 연계 이차전지·소재산업 벨트 구축, 글로벌 백신·의료산업 벨트 조성, 경북 동남권 과학기술 중심 신산업생태계 조성을 이루겠다"며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울릉공항 성공적 추진, 육군사관학교를 안동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경북에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구미 로봇 직업 혁신센터와 자동차 연구소 등을 연계해 전문기술인력 확보 및 기존 종사자 재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포항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경주 양성자가속기를 첨단과학기술산업에 활용, 경북을 첨단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의 공약을 받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수소 산업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육군사관학교를 안동으로 이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육군사관학교가 서울에 있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안동에는 약 40만평 규모의 구 36사단 부지가 있으므로,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한다면 안동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북의 노후화된 산업시설을 미래형으로 대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며 낙후된 교통입지를 개선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침체된 경북 경제를 살리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일은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하다. 그동안 보수정권이 못 했던 일을 실적과 성과로 증명해 경북을 재도약 시키겠다"고 말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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