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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자체들, 중.장년 살의 질 향상 위한 대책 마련 본격화

2022-02-22

달서구, 대구 최초 '달서50플러스센터''개관

대구시, '클로바 케어콜' 통해 고독사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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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대구 '달서50플러스센터' 겸 '달서평생학습관'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청 제공>

대구지역 자치단체들이 중·장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만 50~64세의 '신(新) 중년'을 위한 평생학습관이 개관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달서구는 21일 '달서50플러스센터' 및 '달서평생학습관 '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학습관은 옛 성당동 현장민원실을 리모델링 해 연면적 531.05㎡ 규모(지하 1층~지상 2층)에 강당, 강의실, 학습 동아리방, 식물공방 등 평생학습공간으로 조성됐다. 건립에는 특별교부세와 달서구비를 합해 14억6천여만원이 투입됐다.


센터·학습관에서는 △신중년 세대의 제2 인생 설계 △제2 경력개발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특수시책 사업으로 신중년 경력개발 '나도 전문가, 신(新) 인생대학'이 운영된다.


달서구청은 또 오는 2024년까지 월성1동 복합청사에 '평생학습관' 추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네이버와 손잡고 AI(인공지능) 안부 전화 '클로바 케어콜'을 통해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시는 이날 네이버<주>와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클로바 케어콜 활용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시범사업'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자동안부 전화 서비스'는 '클로바 케어콜'을 이용해 AI(인공지능 상담원)가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안부 전화를 한다. 이 때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의 안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다.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AI '하이퍼클로바'가 적용돼 AI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말벗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시는 3~4월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한 뒤 올 하반기에는 대상자를 1천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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