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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국내개발 신약물질 해외진출과 임상지원 나서

2022-03-09 16:30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국내에서 개발중인 신약 물질의 해외 진출과 기술 이전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신약 개발 단계에서 국내 제약 벤처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에로사항을 겪는 부분은 밸리데이션과 문서 준비과정이다. 문제는 연구단계를 지원해주는 기관들은 있지만, 개발한 내용을 규제기관의 기준에 맞게 문서화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물론 비밀 유지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는 기관을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유럽과 미국 임상 경험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비밀보안에 대한 신뢰성, 거기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연구원들이 기업에 최적화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지원으로 지난 4년간 해외 기술이전 1건, 유럽의 경우 임상 3상을 포함한 임상 시험 3건, 미국 임상 2건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현재도 미국 및 유럽 임상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과 계약이 체결돼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의약생산센터를 이용중인 LG화학 관계자는 "생산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미국 임상 진출을 위한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적인 업무협약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케이메디허브는 해외 임상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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