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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동구 3개 지자체, 정부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공모사업 선정

2022-03-13 17:17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에 대구시와 동구·남구가 각각 신청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판로 확대, 물류·유통, 금융지원, 인재양성 등 지역 현안을 지자체별로 설치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통해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공모 사업이다.


올해 대구지역에서 선정된 사업은 △대구 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어울뜰) 판로확대 사업 △동구에서 '사기 UP 충전'△남구 새(Se)로운 협-UP 프로젝트다.


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판로 확대는 지난해 11월 달서구에서 문을 연 대구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울뜰 장터 개최, 온라인몰·배달앱 입점, 사회적경제조직 간 공동마케팅 등이 핵심사업이다.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 및 판로 확대가 주된 목적이다.


동구에서 '사기 UP 충전'사업은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플랫폼 '사기충전'과 협약을 통한 지역 소상공·자영업자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 지역민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공동판매전, 마을 축제 운영이 주요 사업이다.


남구 새(Se)로운 협-UP 프로젝트는 남구 새로움센터(남구행복플랫폼)를 주축으로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판로 지원,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사회적경제 기업 간 네트워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3개 지자체는 각 1억 원의 예산(국비 5천만 원, 시비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지난해에는 수성구, 달성군 2개 자치단체가 본 사업에 선정됐다. 수성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달성군은 소셜커머스 채널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 발굴에 앞장섰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과 소통이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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