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대구의 소규모상가 공실률이 8.1%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4분기(4.8%)보다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14일 오후 대구 동성로의 한 상가 앞에 동성로 방문을 독려하는 'again 동성로'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동성로상점가 상인회는 코로나로 위축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름축제인 '제1회 동성로핫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