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3시 34분쯤 영천시 고경면 고촌천에서 60대 A씨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강가에 신발만 있고 사람은 안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0여분만에 수중 수색을 통해 A씨를 구조 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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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3시 34분쯤 영천시 고경면 고촌천에서 60대 A씨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강가에 신발만 있고 사람은 안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0여분만에 수중 수색을 통해 A씨를 구조 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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