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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청 주차타워에서 여성 공무원을 살해한 혐의(영남일보 7월 6일자 8면 보도)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공무직 직원 A씨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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