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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 안동병원 응급실 앞에서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작업반장 박모(62)씨의 아들 박근형(42)씨가 인터뷰를 하면서 기뻐하고 있다.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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