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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길을 찾은 시민들이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노진실 기자 |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경찰청장실과 서울청장실, 용산서장실 등 이번 수사와 관련한 5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의 기관이 압수수색 범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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