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접합·관절 전문병원인 W병원 수부미세재건센터 강동호 원장, 박광현 과장이 최근 열린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장려상과 최우수상(포스터 부문)을 받았다.
21일 W병원에 따르면, 박 과장은 '인공 진피를 이용한 새로운 손톱 아래 피부조직 결손의 새로운 수술법'을, 강 원장은 '불안정한 손가락 근위지골 골절의 하이브리드 고정술'에 대한 내용을 각각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2년 대한수부외과학회에 총 6편의 논문을 발표한 W병원 수부미세재건센터 의료진들은 1999년 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시작으로 16회째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또 2020미국성형외과학회에서도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21일 W병원에 따르면, 박 과장은 '인공 진피를 이용한 새로운 손톱 아래 피부조직 결손의 새로운 수술법'을, 강 원장은 '불안정한 손가락 근위지골 골절의 하이브리드 고정술'에 대한 내용을 각각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2년 대한수부외과학회에 총 6편의 논문을 발표한 W병원 수부미세재건센터 의료진들은 1999년 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시작으로 16회째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또 2020미국성형외과학회에서도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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