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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 병산서원에서 경북도 소방본부 소속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관들이 화재로부터 서원을 지키기 위해 인근의 잡목을 제거하고 있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중요 목조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임청각, 도산서원, 봉정사에서 잡목 등을 제거하고 화재 지연제를 살포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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