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사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찬탄파 반탄파 분당 가능성?](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8/news-a.v1.20250829.3a40f2cfe8d24119b9e89fb0ec293d65_T1.jpg)
달서가족문화센터 겨울학기 가족공연 '전래동화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21일 오후 7시30분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전래동화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음악과 연극, 영상이 어우러진 음악극이다.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 '나무 그늘을 산 총각' '힘센 농부' 등 전래동화 3편을 대본으로 한다. 목관악기·현악기·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편성하고, 동화 속 주제인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극에 녹여냈다.
'AMuse 앙상블'이 출연하며 음악감독 김영, 전속작곡가 김나영이 편곡을 맡았다. 김민지(클라리넷), 오소영(첼로), 윤민경(피아노)이 연주하고, 김현지(플루트), 우정훈(타악), 구진아(배우)가 객원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아트그룹 AMuse는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소규모 그룹으로 결성한 단체다. 참가비 5천원. (053)632-3800~2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전래동화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음악과 연극, 영상이 어우러진 음악극이다.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 '나무 그늘을 산 총각' '힘센 농부' 등 전래동화 3편을 대본으로 한다. 목관악기·현악기·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편성하고, 동화 속 주제인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극에 녹여냈다.
'AMuse 앙상블'이 출연하며 음악감독 김영, 전속작곡가 김나영이 편곡을 맡았다. 김민지(클라리넷), 오소영(첼로), 윤민경(피아노)이 연주하고, 김현지(플루트), 우정훈(타악), 구진아(배우)가 객원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아트그룹 AMuse는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소규모 그룹으로 결성한 단체다. 참가비 5천원. (053)632-3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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