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첫날 팔공산 갓바위에는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기 위해 많은 인파 몰렸습니다. 저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이 영상은 노주호 독자가 제보하셨습니다.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한유정
까마기자 한유정기자입니다.영상 뉴스를 주로 제작합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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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첫날 팔공산 갓바위에는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기 위해 많은 인파 몰렸습니다. 저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이 영상은 노주호 독자가 제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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