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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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친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김기현 의원과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막바지까지 '안·김' 쌍두마차의 선두 다툼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 의원은 김 의원에 비해 일반 국민 인지도가 높고 수도권 민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당내 지지기반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대 출마 선언 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 의원에게 선거판세와 필승 전략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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