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41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우복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소방대원 23명 등 인력 49명과 장비 15대,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4시 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임야 0.1㏊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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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 41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우복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소방대원 23명 등 인력 49명과 장비 15대,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4시 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임야 0.1㏊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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