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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산북초등 35회 졸업생인 노석우 성우실업 대표가 지난 6일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맡겼다. 노 대표는 "어린 시절 고생을 하며 학교에 다녀서 꼭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맡긴다"고 말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문경을 가장 잘 아는 기자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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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산북초등 35회 졸업생인 노석우 성우실업 대표가 지난 6일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맡겼다. 노 대표는 "어린 시절 고생을 하며 학교에 다녀서 꼭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맡긴다"고 말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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