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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일대에서 내년 수확을 목표로 한 양파 모종을 정식하고 있다. 양파는 8~9월 씨앗을 뿌린 후 11월까지 모종을 정식해 다음 해 초여름 수확한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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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일대에서 내년 수확을 목표로 한 양파 모종을 정식하고 있다. 양파는 8~9월 씨앗을 뿌린 후 11월까지 모종을 정식해 다음 해 초여름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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