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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함께 부친 떠나보낸 노엘 “무너지지 않아…”

2025-04-02 14:11

팬들에게 “괜찮을 수는 없지만 걱정 안해도 돼…”
노엘, 조문객 맞으며 눈물보여…

눈물과 함께 부친 떠나보낸 노엘 “무너지지 않아…”

래퍼 노엘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4)이 부친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팬들에게 조심스레 심경을 밝혔다.

노엘은 1일 새벽, 팬들과 소통하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이걸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어 한참 고민하다가 글을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연히 괜찮을 수 없지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 않아도 된다.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감히 누군가의 아픔을 헤아린다는 말조차 조심스럽다"며 “어린 나이에 많은 일을 겪었기에 이제는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날이 참 좋다. 여러분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장 전 의원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 측은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했으며, 발인은 4일 오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부산 실로암공원묘원으로 정해졌다. 노엘은 전날 빈소 마련에 직접 참여했고, 조문객을 맞으며 끝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故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5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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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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